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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워 겨우 뛰었다. 어제 농구하고 마라톤하고 이제 퇴근하는 느낌;;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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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e app을 사용하면 learning your music taste라는 문구 좋은 것 같다.
사람도 다른 사람을 만나면 저앱의 로딩처럼 그 문구가 일정시간 떠있겠지?
그 속도의 차는 누구와 만나냐에 따라 다르고 그 시간동안 느끼는 감정들도 달라지게 된다. 또한 적극성의 부분도 차이가 크다.
단순히 뇌의 화학작용 때문인 것인지 설명할 수 없는 내적인 기류의 차이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 차이는 명확하다고 생각된다.
저 앱을 실행시켜놓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는 것 또한 … 알 수 없는 노릇이다. ㅋㅋ
빨간의자
별거 아닐거란 생각에
오프더레코드 길에서 음악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