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13
몽니 - 일기 [This Moment]
시간은 기다리지 않고
우리의 지금은 순간이야
그런데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는 우화 하나를 가지고 말머리를 꺼내볼까 합니다.
어떤 남자가 고요한 바닷가에 앉아서 평화롭게 낚시를 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지나가다가 멈춰서서 하는 말이,
왜 그렇게 비효율적으로 낚싯대 하나 걸쳐놓고 고기를 잡고 있느냐고 그래요.
이 이야기 여러분들 대개 아시죠?
알고 계시겠지만, 이야기 진행상 필요할 것 같아서 되풀이하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낚시질하던 사람이 묻습니다.
그러니까 지나가던 사람이 그물을 쓰셔야지요 하고 말합니다.
그물을 쓰면 한꺼번에 물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지 않느냐고요.
그래서 그 낚시꾼이 그렇게 고기를 많이 잡아서 뭐가 좋으냐고 묻습니다.
그러면 그걸 팔아서 돈을 많이 벌어 큰 배를 살 수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원양어업을 본격적으로 할 수도 있을 거고.
낚시하던 사람이 또 묻습니다.
원양어업을 해서 뭐 할 건데요?
행인이 말합니다.
그러면 큰 수산회사 사장도 되고, 회장도 될 수 있다고.
그러자 또 낚시꾼이 묻습니다.
큰 회사 회장님이 되면 뭐가 좋은데요?
아니, 나중에 은퇴해서 편하게 살 수 있지 않느냐.
어떻게 편하게 사는데?
고요한 바닷가에 나와서 낚시질을 하면서 지낼 수 있지 않겠느냐.
“내가 바로 지금 그러고 있지 않느냐.”
지금 우리들이 사는 꼴이 대체로 이런 식이에요.
우리는 늘 장래를 위해서 뭔가 준비를 하는 게 삶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단 한번도 지금 여기서 현재의 삶에 집중해서 살고 있지 않아요.
늘 준비를 하면서 진짜 삶이란 언젠가 미래에 올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 미래는 절대로 오지 않는데도 말입니다.
(녹색평론 110호)
마음이 앞서가는 경우들이 있다.
걸음의 속도를 맞추는 것이 필요한데 그러지 못하고 인식이 없는 상황에서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그러면 날 새워달라고 했다.
그리고 다시 맞춰보고 하는 걸로…
그렇게 조금씩 맞춰보도록…
길을 걷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한걸음의 힘이란 엄청나다는 의미는 그 한걸음이 어떠한 경계를 넘거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걸음이 모두 같은 한걸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걸음의 중요성이 낮단 의미가 아니다. 각각의 의미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옆에서 힘을 주고 함께 가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하겠다.
마음의 확신이 필요한 순간에는 보다 더 말이다.
별, Tei
허밍
Like A Star
그대여 내 말 들어봐
내겐 이런 말 아직 서툴지만
난 정말 그댈 너무 사랑하나 봐
이 마음 너에게 전하고 싶어
보여줘 그댈 보여줘
나는 잘 모르겠어 사랑 그게 어떤 건지
얼마나 가슴 뛰게 할 수 있는지
근데 이상해 그댈 보면 웃음이 나
두려워하지마 나의 손을 잡아봐
우리 둘 같은 마음으로 한걸음으로 함께 걸어가
때로는 힘들어 포기하고 싶어도
사랑해 이말 한마디면 그 한마디면 나는 괜찮아
나의 사랑이여
사랑은(그런 것) 함께 있기에(좋은 것)
혼자였을 땐 몰랐던 행복을
둘이서 함께 조금씩 배워가는
사랑이란 건 이렇게 아름다운 것
너에게 쓰는 편지- MC몽 (ft.린)
- 전하고 싶은 말들..몽의 노래보다는 가사가 와닿는다.
너에게 쓰는 편지 . 잘 들어봐.
눈부신 태양 아래 내리 쬐는 햇빛
그 안에 사랑 숨쉬게 하는 너와나 너에 그 작은 마음 하나 하나가 내게 더 없이 큰 사랑의 위로가
You so beautiful 아름다운 너의 미소
난 니가 아니면 사랑에 목말라
난 니가 아니면 기쁨에 목말라
넌 어떤 누구보다 내겐 남달라
문득 너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 (힘들었던 내 삶이)
지친 내 어깨를 네게 기댈 수 있게 (이제 행복을 느끼고)
너에게 쓰는 두번째 편지. 잘들어봐
내 맘에 사랑은 식지 않아
시간이 갈수록 더 뜨겁게 타 올라
오직 그대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야
사랑에 빠져 버린 내 소중한 사람아
아침에 일어나 준비해서 나온 오늘~~
시원하니 아직좋다.
바람이 좀 많이 부는듯 하지만 모 적당한 것 같다. 이 바람도 없다면 쉽지 않은 하루일거야.
많이 더운 하루…
그늘도 적당히지고 지내기는 만족 스러운 것 같아 만족..
기다리고 있는 시간도 좋고 오매불망 기다리는 나에게 잠시간 시간을 할애하여 무엇을 하는지 아는듯 모르는듯 주변을 둘러보며 있다.
사람이 마음에 자리 잡는다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
마음에 들어온다는 단어도 이해하기 시작
와닿지 않던 많은 표현들이 의미를 갖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