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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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Warning ~Haiku
neubiewriter:
Transparent to you
Me with no walls, a privilege
WARN: Don’t abuse it
~Yhama
하이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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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hought
한참을 걷다가도 한방향을 보고 걷고 있다는 순간에도 그 중 어느 순간에 갑자기 멈추고 생각하게 된다. 방향을 잃은 모습에 당황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난 과연 어디에 서있고 어디를 향했던 것일까를 잊은 것인지 놓친 것인지 그레텔의 빵조각을 찾고 있는 걸까? 아니면 의심을 하는 걸까? 난 무엇을 쫓아왔는지도 기억을 하지 못하고 그렇게 지나온 길을 더듬는 순간이 있다. 그렇게 어두운 것을 더듬으며 다시 앞을 바라보려한다. 그 곳이 그 길이 있는지도 모른채 그렇게 더듬더듬 찾고 있는 것이다. 누구에게도 묻지도 물을 수도 없는 그런 것을 찾는다. 그러곤 다시 의문이 떠오른다. 난 누구였지? 그렇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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