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011
February 2011
5 tags
2 tags
3 tags
4 tags
4 tags
4 tags
7 tags
6 tags
Alice in Wonderland (2010)
영화관에서 처음봤을 때는 늦어서 급하게 들어가기도 해서 그런지 정신없는 느낌만을 받고 나오게 되었다. 그러다가 아이튠즈에서 구매해서 여러번 보면서 든 생각은 참으로 복잡미묘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구나라는 것이었다. 매번 볼 때마다 다른 눈을 통해서 보게 되는 기분이랄까? 한번은 앨리스의 시선으로.. 어떤 때는 매드햇터의 눈으로.. 레드퀸으로.. 등등 왜 그런 행동들을 보여주고 저런 행동과 표정들, 이런저런 포인트들을 다양하게 넣어놨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무의미하게 생각하면 아무 의미없고 부질없는 행동들처럼 보이지만 보다 집중해보고 예전에 나온 애니메이션과 책을 읽은 이후에는 이들의 행동과 모습을 통해 팀버튼이 표현하고자 했던 것들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 길고...
3 tags
#image
뭔가가 내안에서 울렁인다… 내안에서 일고 있는 작은 파도와 같은 이 울렁임은 나를 어지럽게 한다. 무엇일까? 불안? 기대? 기쁨? 슬픔? 뭔지 알 수 없는 이 것은 대체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그냥 울렁임 그것으로 밖에 표현을 할 수 밖에 없다. 지금 걷고 있는 길의 양 옆으로 있는 낭떨어지를 쳐보고 느끼게 되는 것일까? 그 밑으로 한없이 떨어질지도 모르는 나의 모습을 보고 그것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 살아가면서 이 울렁임을 느끼는 순간이 다가오고 나에게는 선택과 결정이라는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 미루고 싶을 때도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그 울렁임은 날 더 크게 흔들어 놓는 거 같다. 그냥 더 내가 맞게 되는 순간들을 더 깊이 느끼고 갖고 가야하는 순간인 것이다. 그렇지...
5 tags
8 tags
#Q's review 해님지고 달님안고
공연제목: <연극> 해님지고 달님안고
관극일시: 2011. 2. 13 03:00p.m.
관극장소: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2관
친구가 표를 가지고 있어서 운좋게 보게된 연극이었는데 정말 멋진 작품이었다. 전체적인 구성과 무대 연출 등 최근에 본 것 중에서는 가장 잘 준비된 작품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조금 길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한국말이 가진 맛들이 맛깔스럽게 표현되어서 그 대사를 음미하는 재미가 너무나도 소중한 그런 연극이다. 공연 내내 대사를 주고 받으며 보여주는 대사 하나하나가 그 향과 맛이 다르고 내 귀를 통해 내 마음을 휘감는듯 했다. 그냥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잊고 지내던 한국말의 멋진 표현들을 일깨워진 거 같아서 말이다. 대사를 담아오고 싶었지만 여기서 그...
5 tags
5 tags
4 tags
4 tags
2 tags
My Top 5 Artists (Week Ending 2011-2-20) →
The Beatles (15)
Black Eyed Peas (12)
久石譲 (10)
노영심 (9)
Christina Aguilera (8)
Imported from Last.fm Tumblr by JoeLaz
4 tags
5 tags
4 tags
3 tags
Book review #2
Clouds of Witness by Dorothy Leigh Sayers My rating: 4 of 5 stars 오래간만에 읽은 추리소설 이틀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흡입력도 있고 법정에서 증명되는 과정들이 자세히 묘사가 되어서 다른 추리소설과는 다른 느낌을 주었다. 셜록홈즈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피터윔지의 캐릭터는 정신도 좀 산만하고 어떤 때는 두서 없어 보이지만 위트도 있고 문학에서 가져오는 비유와 표현들로 강한 인상을 준다. 취미생활 정도로 하는 탐정일 평소에 보여지는 무기력함등은 홈즈가 보여주는 그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사이킥인 번턴은 왓슨보다는 조금 등장하지만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느껴진 부분은 그가 의심을 가지고 메리의 치마에서 혈흔과 은모래등의...
4 tags
5 tags
4 tags
4 tags
4 tags
4 tags
5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