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12
두려움은 단지 직면하면 그뿐이다.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 남이 도령(‘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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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는 존재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이루는 것은 맞다. 하지만 그것의 중요도는 인간이 과장을 하고 인간의 언어가 과장을 하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까지 대단한 것들은 아니고 절대적인 것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없으면 죽을 것 같이 만든 것은 인간 스스로 나 스스로가 그렇게 한 것일 거다. 엄청난 위험을 무릅쓴 것 같지만 알고 보면 개울을 건너는 정도인 경우도 많으니까… 인간의 생각이 가져다주는 틀은 엄청난 벽으로 개인의 마음에 작용하여 생각하는 이상의 크기로 자신들 스스로를 압박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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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고자 하는 현재의 질문
재작년부터 찾기 시작한 하나의 의문은 영화 Anger management에서 시작이 되었다. 그리고 현재까지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생각해보고 있지만 제자리만 맴돌고 있을 뿐이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그 끝에 닿아보고자 이 의문을 되씹고 되뇌이고 있다.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현재까지 더 강한 편이다. 찾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말이다.
현재까지 갖고 있는 생각의 흐름의 시작만 살짝 정리해보면…
“당신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네?”
“당신이요.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아! 저요. 저는 이러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건 당신이 아니고 당신이 하는 일입니다. 당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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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진실을, 그것이 설사 범죄일지라도!
– 1막 18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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